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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일꽃배달 문여는 상봉역꽃집에 벌써 봄이 왔어요

박치헌 2021. 1. 24. 08:37

겨울인데 기온은 봄이예요 

오늘 일요일 낮기온이 영상이라고 움추렸던 꽃들을 문앞에 내 놓았어요 

프리믈라 봄의 상징 봄의 향기가 나요 
허브 가랑꼬에 동백나무 란뗑 

7호선 상봉역4번출구에 청송화원 (면목로9128 착한꽃집 273호점 

모든꽃이 다 있어요 

일요일 온도가 영상이라 바깥공기를 오랫만에 씌웠어요 

동백나무 꽃봉오리가 탐스러워요 

동백은 늦가을에서 겨울 봄에 주로 꽃이 피어요 

가랑꼬에 신종과 구종 
프리저버드 
생화 후리지아 장미 안개등등등 ....

코로나19로 많이 힘든때 

봄의 향기 프리지어 를 한다발 꽃병에 꽂으면 온집안이 향기가 가득 ~

옛 생각으로 지금도 나이가 지그한 어르신이 후리지아와 안개를 사가신다 

청송화원에는 항상 꽃이 많아서 

바로 바로 구매가 가능한 꽃집 아시죠 

개업집 화분 바로 사실수 있어요 

실제로 운영하는 청송화원 기억하세요 

 

란땡 계발선인장 천냥금 

남천은 겨울에 단품이 들어 보여요 

영하의 날씨에도 굳굳히 견뎌내는 남천 

생일 기념일 에 ~케익 와인 꽃상자로 선물 

마음의 문을 열고 거리두기와 마스크 꼭 스시고 신선한 공기를 즐기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