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어버이날 은 어린이날부터 5월8일까지 연휴라네요 결혼식도 있고
어버이날도 겹쳐서 꽃집에서는 너무 바쁠것 같습니다 카네이션 배송건은 미리 미리 예약 받습니다 당일과 전날은 너무 바빠요
작년에도 미리 예약건은 착오 없이 다 배송되었어요 특히 시골에는 저녁에 계셔서 배송하기가 까다러워요
반드시 핸드폰 기재해주세요 특정이일이라 오전 오후 로 배달구분하여 받습니다
2019년 부터는 미리 꽃배달 배달시키시는분이 많아요
5월3일 4일 5일 6일 7일 8일 어버이날
오늘은 어버이날 전 날입니다 카네이션꽃바구니가
오늘과 내일 많이 나가는날입니다 예약하시는분은 빨리 주문하셔야 배송가능합니다
어버이날 은 일시적으로 한번에 손님이 몰리는관계로
2015년 5월8일은 어버이날이예요
올해는 연휴가 중간에 있어서 카네이션화분 카네이션꽃다발 카네이션꽃바구니 미니호접란 등을
미리미리 사가시네요
어버이날 전날 이나 어버이날은 당일꽃배달은 오전 오후로 배송합니다
특정일은 폭주로 인하여 꽃배달 상황이 원활치 않은 관계로 배송 가능합니다
카네이션 꽃말 - 열열한 사랑
- 빨간색(어버이 날) - 건강을 비는 사랑
- 분홍색 - 당신을 열애합니다. 거절
- 노란색 - 당신을 경멸합니다.
- 흰 색 - 나의 애정은 살아있습니다.
- 흰색(어버이날) - 죽은 어버이를 슬퍼하다.
- 혼합색 - 사랑의 거절 어버이날의 유래 (Parents' Day)
1900년대 초 미국 버지니아주 웹스터 마을에 "안나 자이비스"란 소녀가 어머니와 단란하게 살았었는데, 불행하게도 어느날 사랑하는 어머니를 여의게 되었다. 소녀는 어머니의 장례를 엄숙히 치르고 그 산소 주위에 어머니가 평소 좋아하시던 카네이션 꽃을 심었다. 그리고 항상 어머니 생전에 잘 모시지 못한 것을 후회하였다.
소녀는 어느 모임에 참석하면서 흰 카네이션을 가슴에 달고 나갔었다. 보는 사람들이 그 이유를 물었더니 그 소녀는 대답하기를 "어머님이 그리워 어머니 산소에 있는 카네이션과 똑같은 꽃을 달고 나왔다."라고 말하였다. 안나는 그후 어머니를 잘 모시자는 운동을 벌여 1904년에 시애틀에서 어머니날 행사가 처음 개최되었다. 그리하여 이 날에는 어머님이 살아계신 분은 붉은 카네이션을 가슴에 달아드리고,어머니가 돌아가신 분은 자기 가슴에 흰 카네이션을 달게 되었던 것이다.
그후 미국에서는 1913년 이래 매년 5월 둘째 일요일을 어머니 날로 정하였고, 점차 전세계적으로 관습화되었다. 우리나라에서는 1956년에 5월 8일을 어버이 날로 정하였으며, 그뒤 1972년에 명칭을 어버이날로 바꾸어 국가적인 행사로 삼고 있다.
우리나라에서는 1956년 5월 8일을 '어머니 날'로 지정, 기념해오다가 1973년 3월 30일 대통령령으로 '각종 기념일 등에 관한 규정'이 제정·공포되면서 1974년부터 '어버이날'로 변경되었다.
돌아가신 부모님에게는 흰카네이션을 보냅니다
어버이날 카네이션 장미 돈다발 부모님은 돈다발을 좋아해요
5월8일은 어버이날입니다
시골에 계신 아버지 어머님들은 어버이날을 기다리십니다
작으나마 효도를 조금이라도 하시려면 작은꽃바구니 1년에 한번 효도하세요
시간되시면 손주 손녀 되리고 한번 찾아보시는 효도는 더욱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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